디트로이트 빌딩 팝

May 14, 2023

공사는 7월쯤 완료될 예정이다.

2023년 5월 5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덱스터 애비뉴에 배송 컨테이너 팝업스토어가 건설되고 있다.

데이비슨 고속도로 남쪽 디트로이트의 덱스터 애비뉴와 타일러 스트리트의 공터에는 세 개의 밝은 노란색 선적 컨테이너가 서 있고 그 위에 네 번째 컨테이너가 쌓여 있습니다.

완공되면 이 단지는 팝업 소매점, 지역 예술품, 푸드 트럭을 위한 임시 장소가 될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디트로이트 시에서 Russell Woods, Nardin Park 및 Dexter-Linwood 지역 사이의 주요 도로인 Dexter Avenue를 활성화하는 방법으로 고안되었습니다.

디트로이트 기획 및 개발 부서의 디자인 디렉터인 Dave Walker는 "강력한 상업 통로 없이는 동네를 건설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복도에 공터가 너무 많아서 일종의 소매 기반을 구축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이 팝업 스토어를 만들었습니다."

듣다:디트로이트 덱스터 애비뉴에 임시 팝업 공간 오픈

선적 컨테이너에는 한 번에 최대 4개의 매장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Russell Woods의 거주자이자 팝업 건물 관리자인 The Propitious Spot의 Kaci Michael에 따르면 세 회사가 이미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초기 사업체는 AutyD의 의류 및 액세서리인 Lash A'Mour와 스무디, 초콜릿으로 덮인 과일 및 초콜릿 조각품을 판매하는 Sweetest Touch입니다.

Michael은 Sweetest Touch에 대해 "케이크를 신발처럼 보이게 만드는 방법을 아시나요? 그녀는 초콜릿으로 그렇게 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가, 연예인, 푸드 트럭 소유자는 이 양식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팝업 상점 외에도 2층 배송 컨테이너는 아프리카 구슬 박물관의 거울 모자이크 뒤에 있는 현지 예술가 Olayami Dabls의 캔버스가 될 것입니다. 건물은 Dokes Design Architecture(DDA)에서 설계했습니다. 시는 오는 7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트로이트의 팝업 기획자이자 프로젝트 관리자인 Gabrielle Sherrer는 "우리는 커뮤니티를 위한 번성하는 허브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것이 시작입니다."라고 말합니다.

8월부터 Dexter Avenue 자체는 자전거 도로, 새로운 신호등, 새로운 버스 정류장, 나무 및 앉을 수 있는 장소를 갖춘 거리로 재탄생될 예정입니다. 거리 경관 개선에는 미국 구조 계획법(American Rescue Plan Act)에서 천만 달러의 자금이 지원됩니다.

팝업의 비용은 300~450,000달러로 추산되며, 특정 디트로이트 지역의 주요 거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재단과 기업 파트너의 자금을 사용하는 디트로이트 전략 이웃 기금의 자금으로 비용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워커는 이 팝업이 일시적이며 4년 후에는 제거될 것이며 시 당국은 해당 사이트에서 영구적인 개발을 위한 제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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